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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맨발 걷기 효능 및 맨발 걷기 부작용 그리고 맨발 걷기 효과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려요. 고대 중국 의학서적인 황제내경에서는 '모든 병은 발에서부터 시작하고 피곤하면 발이 먼저 쇠약해지며, 건강을 유지하려면 발부터 보호하고, 발을 보호하면 늙지 않는다'라고 적혀있답니다.
우리 육체에서 중요시되는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혈액순환이 비교적 쉽지 않고,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가지가지 질병의 이유가 되는 것이 될 수 있답니다.
(1) 맨발 걷기 효능 10가지
1. 손발 저림, 손발 냉증에 도움
맨발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손발 저림이나 손발 냉증을 개선해요. 발바닥에는 혈관 50% 이상이 몰려 있어서 이곳을 자극하면 손과 발이 따뜻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혈액순환 개선 및 면역기능 회복 : 흙길 걷기를 하면 돌멩이, 나뭇가지 등 발바닥을 지압함으로써 우리 몸의 가지가지 장기에 혈액 순환을 시켜주어요. 또한 면역기능을 부활시켜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킵니다.
3. 불면증 해소
맨발걷기로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자율신경체계가 균형을 찾게되고 불면증도 개선되어요. 땅으로부터 전달된 기운이 심리를 안정시켜서 우울증이나 무기력감도 개선된다고 해요.
4.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야외에서 맨발 걷기를 하면 비타민 D가 생성되어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치매예방 및 기억력향상
7일간 10km를 매일 맨발로 걸을 경우에 뇌의 위축과 기억력 소실을 미리 막는 효과가 있어 치매예방과 기억력향상에 효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답니다.
6.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매일 꾸준히 30분 이상 맨발 걷기를 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가 증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가 떨어트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7. 뇌 건강 및 소화기능 향상
혈액점성 묽어짐 : 혈전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발생시키는데 그 혈전은 혈액이 끈적해지면 혈전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맨발 걷기를 함으로써 발이 땅에 닿으면 혈액 속 세포끼리 밀어내는 힘이 촉진되면서 혈액이 묽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 이론은 접지 이론이라고 해요.
8. 두통해소
머리가 무겁고 종종 두통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맨발걷기는 아주 효과적인 두통해소방법 입니다.
9. 통증 및 염증 감소
통증, 염증, 스트레스 등으로 고생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맨발로 걸어보게 하였더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떨어지였다고 해요. 또 일반적인 때 느끼던 통증이나 염증도 크게 떨어트리거나 완전히 치료되었다고 해요.
10. 자세교정
신발은 특히 딱딱한 구두는 그 자체만으로 부자연스럽고 제한된 자세를 강제하기 때문에 우리몸을 경직시키게 되어요. 따라서 맨발걷기를 꾸준히 하면 우리 몸을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느끼는 처음의 자세로 되돌아갈 수 있어요.
(2) 맨발 걷기 부작용
1. 당뇨병 환자 주의하기
당뇨병을 함유하고 있을 경우 합병증인 당뇨발 위험이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 후 맨발걷기를 해야 해요. 상처가 생겨도 자각하기 어렵고 잘 낫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삼가는 것이 좋아요.
2. 파상풍 주의하기
맨발걷기 부작용으로 파상풍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녹슨 못을 밟을 수도 있어서 맨발걷기를 시작하기 전에 파상풍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답니다. 파상풍 예방주사는 10년에 1번 맞으면 돼요.
3. 관절, 발바닥 통증 주의하기
무작정 흙을 밟으면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자칫 다칠 수 있어요. 내리막길을 맨발로 내려올 경우 발바닥에 모든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발바닥이나 무릎 관절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관절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더 악화될 수 있답니다. 이러한 맨발걷기 부역할을 방지하려면 평탄한 길, 황토길을 가볍게 걷는 것이 좋답니다.
4. 추운 겨울에 맨발로 걸으면 체온이 저하될 수 있어서 이 또한 주의하셔야 합니다. 부역할을 명현반응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중단해보는 것이 좋아요.
(3) 맨발 걷기 효과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려요. 고대 중국 의학서적인 황제내경에서는 '모든 병은 발에서부터 시작하고 피곤하면 발이 먼저 쇠약해지며, 건강을 유지하려면 발부터 보호하고, 발을 보호하면 늙지 않는다'라고 적혀있답니다. 우리 육체에서 주요한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혈액순환이 비교적 쉽지 않고,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가지가지 질병의 까닭이 될 수 있답니다.
이로 인하여 발 관리에 조금만 신경을 더 써준다면 우리의 몸은 더 건강해질 수 있어요. 발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하는 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야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 발 지압입니다. 발에 분포하고 있는 갖가지 경혈점을 자극하는 발 지압과 맨발걷기는 같은 원리입니다. 맨발걷기를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유산소운동, 불면증 완화, 체온 상승효과도 또한 기대할 수 있어요.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걷고있지만, 야외에서 맨발 걷기를 하는 이유는 지압이론 때문이죠. 지압이론이란 야외에서 흙길을 걸으며 돌멩이, 나무의 뿌리, 나뭇가지 등이 발바닥을 자극하며 우리 몸의 가지가지 장기에 혈액이 왕성하게 공급되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이론입니다. 이로 인하여 맨발로 걸으면 웬만한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고 하고 있답니다.
또 우리 육체에 있는 활성산소는 양(+)의 전하를 띄고, 땅에는 음(-)이 전하를 띤 자유전자가 있는데, 맨발 걷기를 하면 땅에 있는 자유전자를 받아 활성산소가 중화된다는 접지이론도 신빙성을 더해주어요. 접지는 혈액의 점성을 묽게 한다는 연구발표도 있는데, 우리 몸의 혈액이 끈적해지면 혈전이 생기기 어렵지도 않고, 이러한 혈전을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유발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 되어요. 그러데 맨발 걷기를 하면 혈액 속 세포끼리 밀어내는 힘이 촉진되면서 혈액이 묽어진다고 해요.
(4) 맨발 걷기 방법
길거리에 밟았을경우 위험한 물질이 있을 수 있는 일반 보도블럭 보다는 숲길,흙길 혹은 해변에서 최소 30분 이상 걷는게 좋다고 해요. 접촉면이 클 수록 효과가 좋으며 습기가 있는 흙 위를 걸을 때 몸 안의 정전기가 마른땅 보다 더 빨리 제거된다고 해요. 최근엔 맨발 걷기가 할 수 있는 지압 코스를 공원에 조성해 놓은곳들도 있으니 미리 거주지 주변 에 조성된 걷기 공원 정보를 검색하여 체험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맨발 걷기 효능 10가지와 맨발 걷기 부작용 및 맨발 걷기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